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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용진, 7년 사귄 연인과 결혼 망설인 이유가…

입력 : 2019-02-27 14:20:57
수정 : 2019-02-27 14: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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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용진(사진)은 7년동안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을 고심했던 이유를 털어놓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6자회담'에서는 이경규, 김용만, 박명수, 장동민, 김희철, 장도연 등이 출연해 결혼, 가짜 뉴스, 돈과 가치 등을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이 중 '결혼'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나눌 때 특별 초대된 이용진은 혼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용진은 "7년 정도 만난 여자친구가 있으나 10년, 15년 연애만 할 수 없으니 조언을 듣고싶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여자친구와 지난해부터 결혼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용진은 "서울에서 전세를 구하려면 5억원이상이 든다"며 결혼에 관해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이유가 '집 장만'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이에 이경규 등 다른 출연자들은 "(집 값을 여자친구와)반반 부담해라"라고 조언했으나 이용진은 "그래도 집은 내가 전부 부담하고 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용준 온라인 뉴스 기자 james1090@segye.com
사진= 이용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