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 보기 검색

노래방서 20대女 가슴 만진 40대男 "살아있네"

부산 북부경찰서는 15일 노래방 계단에서 20대 여성의 가슴을 만진 김모(45)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15일 새벽 2시20분 부산 북구 덕천동의 한 노래방 7층 계단에서 A(21여)씨 일행과 부딪혀 시비를 하던 중 가슴이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은 A씨에게 “살아있네”라며 가슴을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화면 분석을 통해 김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뉴스팀 news@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