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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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글래머' 아리아니, '아슬아슬' 시스루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리스티의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22일 스타 모바일 포토북 'GRIMM'을 통해 공개 된 아리아니의 사진들은 보는 내내 탄성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사진 속 아리아니 셀리스티는 탄력 넘치는 볼륨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아찔한 비키니와 시스루 란제리 등의 의상을 입고 매력을 한껏 뽐내는 모습은 남성팬들의 시선을 붙잡는다.

한편 아리아니 셀레시티는 라스베이거스 출신이며 지난 2006년 열린 UFC대회에서 옥타곤걸로 데뷔했다.

(사진=iHQ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