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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터질듯 한 보디 '비키니의 여신'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의 비키니 화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준희는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에바주니'를 통해 필리핀 세부 리조트를 배경으로 한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다.

특히 김준희는 30대 나이가 의심되는 명품몸매와 감각적 스타일링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평상시 철저한 식단과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몸매를 유지하는 연예인으로 유명한 김준희는 최근 11자 복근을 공개해 워너비 몸매로 등극한 바있다.

한편 김준희는 현재 라이프N ‘루비슬리퍼’와 TrendE ‘김준희의 트렌디 랭퀸쇼’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MBC ‘세바퀴’를 통해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 = 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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