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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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우성, '여성팬을 내품에'

배우 정우성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 CGV 여의도 로비에서 열린 영화 '신의한수' 쇼케이스에 참석해 여성팬과 포옹을 하고 있다.

'신의 한수'는 프로 바둑기사 태석(정우성 분)이 내기바둑판에서 살수(이범수 분)팀의 음모에 의해 형을 잃고 살인 누명까지 쓰면서 교도소에서 복역한 뒤 몇년 후 살수와의 대결을 위해 전국의 내노라하는 선수들을 모아 목숨을 건 대결을 펼치는 영화이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