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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사우디에 역전패… 8강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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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축구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역전패를 당해 아시안컵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북한은 14일 호주 멜버른 렉탱귤러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B조 2차전 사우디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뽑은 뒤 내리 4골을 내줘 1-4로 역전패했다. 2패의 북한은 18일 중국과의 조별리그 3차전 결과에 상관없이 8강 진출이 좌절됐다. 반면 1차전에서 중국에 패한 사우디는 북한을 상대로 승점 3을 챙기면서 8강 진출의 희망을 되살렸다. 이어 열린 같은 조의 중국은 우즈베키스탄을 2-1로 꺾고 2연승을 거두며 8강에 올랐다. 사우디는 18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을 통해 한장 남은 8강행 티켓을 다투게 됐다.

이우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