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 뇌섹녀' 이연화, 일상 모습이 더 섹시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머슬마니아로 유명한 이연화가 네티즌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1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연화가 출연했다.이날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은 이연화는 화려한 이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k대 4년 연속 수석, 국내 유명 대기업 프로젝트 디렉터, 칸 광고제 수상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2017년 머슬마니아 코리아 그랑프리에서 수상을 했고 현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방송 이후 이연화의 화려한 이력은 물론, 일상 모습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팬들은 그녀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머슬마니아 대회 출전 사진부터 일상 모습까지 일거수일투족을 공유하며 관심을 쏟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에는 섹시한 포즈로 거울 앞에 서 있는 이연화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 얼굴과 몸매만도 정말 대박인데 뇌섹녀라니.. 다 가졌다" "너무 예쁘다" "여자가 봐도 심쿵 하는 몸매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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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연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