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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득남 "가족과 함께 기쁨 나누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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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소식과 함께 혼인신고 사실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던 배우 박한별(사진)의 득남 소식이 전해졌다.

박한별 소속사 측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박한별이 오늘(30일) 오후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 현재 가족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중"이라고 밝혔다.

박한별은 지난해 11월 "임신 4개월째로 이미 혼인신고도 마친 상황"이라고 전해 세간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박한별의 남편은 금융계 종사하는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당초 지난해 10월 결혼을 목표로 했으나, 박한별이 MBC 드라마 '보그맘' 출연을 급하게 결정하면서 결혼식을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보그맘' 촬영을 시작하고 3주 만에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박한별은 배우 및 제작진에서 불편을 주고 싶지 않아서 선혜윤 PD에게만 임신 사실을 알린 채 작품에 임했다.

박한별은 2002년 '얼짱'으로 소개되며 연예계와 인연을 맺었다. 2003년 영화 '여고괴담3-여우계단'의 주연으로 화려하게 데뷔해 꾸준히 활동했으며, 지난해 MBC 예능드라마 '보그맘'을 성공리에 마쳤다.

뉴스팀 han62@segye.com
사진=MBC '보그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