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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원래 날씬한 몸매…과일 야식으로 30㎏ 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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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육아멘토’로 불리는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오은영(56·사진)이 체중 증량의 원인으로 과일을 꼽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창의적인 육아의 지혜’ 특집으로 오은영, 송창의, 김지혜, 이지혜가 출연했다.

 

최근 다이어트 광고 제안을 거절했다는 오은영은 “반드시 비포 에프터 사진이 들어가야 한다길래 곤란해서 포기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제가 사실은 날씬한 사람이었다. 누가봐도 호리호리했는데 방송하며 30㎏가 쪘다”며 “평소 소식을 하는데 퇴근 후 12시쯤 집에 가면 과일을 먹는다. 과일살이 쪘다”고 전했다.

 

이에 MC 김국진이 “과일을 얼마나 드셨길래?”라고 묻자 오은영은 “최소한 배, 사과 하나씩, 포도 한 송이, 수박 1/4쪽, 참외, 파인애플까지 다양하게 먹는다. 저랑 한두 달 지내시면 체중 늘려드릴 자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은영은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육아 멘토로 출연 중이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