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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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11년 만에 솔로 정규 3집 발매

입력 : 2025-02-25 20:56:44
수정 : 2025-02-25 22: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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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멘쉬’에 ‘파워’ 등 8곡 담아
‘투 배드’ 뮤비 카리나 특별출연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권지용)이 25일 솔로 정규 3집 앨범 ‘위버멘쉬(Ubermensch)’를 발매했다. 지드래곤의 정규 앨범이 나온 것은 2013년 9월 2집 ‘쿠데타(COUP D’ETAT)’ 이후 11년 5개월 만이다.

지드래곤의 정규 2집 앨범 ‘위버멘쉬’ 포스터.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앨범 타이틀 위버멘쉬는 독일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가 삶의 목표로 제시한 인간상 ‘초인’을 뜻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투 배드(TOO BAD)’를 비롯해 선공개곡 ‘파워(POWER)’, ‘홈 스위트 홈(HOME SWEET HOME)’, ‘드라마(DRAMA)’ 등 8곡이 담겼다.

 

타이틀곡에는 한국계 미국 싱어송라이터이자, 래퍼 겸 드러머인 앤더스 팩이 참여했다. 뮤직비디오에는 걸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특별출연했다.

 

지드래곤은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해 그룹의 음악 대부분을 프로듀싱하며 ‘거짓말’, ‘하루하루’, ‘마지막 인사’ 등 많은 히트곡을 선보였다.

 

‘하트브레이커’, ‘크레용’, ‘삐딱하게’ 등 솔로곡 활동에서도 역량을 과시했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앨범명 위버멘쉬는 영어로 비욘드-맨(Beyond-Man), 즉 넘어서는 사람을 의미한다”며 “그는 누구도 아닌, 스스로를 넘어서는 존재로서 이전보다 더욱 강렬하고 단단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