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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설] 核보복 위협까지 나온 러·우 전쟁, 빈틈없는 안보태세 절실
그제 1000일을 맞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이 핵전쟁 위협으...
[사설]
[사설] ‘회전문 인사’ 말고 후반기 국정운영 뒷받침할 개각돼야
윤석열 대통령이 남미 순방을 마치고 오늘 귀국하면 본격적인 인사 개편...
[사설]
[사설] IMF, 韓 성장률 하향… 트럼프 쇼크 선제적 대응 나서길
한국경제가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어제 한국 ...
[사설]
[사설] 中 눈치 보며 사드 배치 지연 文 정부, 엄정 수사 책임 물어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지연 배치 의혹을 감사 중인 감...
[사설]
[사설] “대북전단 방치” 이유로 국방부 장관 탄핵하려는 巨野 횡포
더불어민주당이 김용현 국방부 장관에 대해 탄핵소추를 검토하겠다고 밝혔...
[사설]
[사설] 법원장 추천제 폐지, ‘김명수 대법원’ 비정상의 정상화다
김명수 전 대법원장이 2019년 도입한 법원장 후보 추천제가 사실상 ...
[사설]
[사설] 의협 비대위, 강경 투쟁 말고 의·정 협의체 참여해 해법 찾길
전공의와 의대생들의 입김이 한층 세진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
오늘의 기자·데스크
[설왕설래] ‘실손 보험 빼먹기’ 천태만상
[세계포럼] 박수받는 골프, 비난받는 골프
[세계타워] 반쪽짜리 ‘배달앱 상생안’
[설왕설래] ‘독일 원정’ 꿈꿨던 드골
[데스크의눈] 그들이 만들어 놓은 공고한 성
[설왕설래] 정치 지도자와 골프
오늘의 칼럼
[설왕설래] ‘실손 보험 빼먹기’ 천태만상
[세계타워] 반쪽짜리 ‘배달앱 상생안’
[사이언스프리즘] 온난화, 자연 변동성 그리고 기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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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설위원 칼럼
[황정미칼럼]
‘판도라 상자’ 닫는 건 대통령뿐이다
연단 위의 사람들만 달랐을 뿐 연단 아래 인파는 구분되지 않았다. 9일 민노총 등이 주도한 도심 집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 깃발을 든 사람들도 앉아 정권퇴진, 탄핵 구호를 함께 외쳤다. ‘촛불행동’ 지도부는 민주당 주최 집회 시간을 예고하며 참여를 종용했다. 민주당 집회에서 이재명 대표, 박찬대 원내대표는 탄핵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그들(권력자)을 무
[박완규칼럼]
경제위기 대응 로드맵 만들 때다
다사다난했던 2022년이 저물고 있다. 새해가 20일도 채 남지 않았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코로나19 대유행 장기화 등에 따른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로 내년 우리 경제의 전망은 어둡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 한파에 따른 경기둔화 압력은 날로 커지고 있다. 경제가 본격적인 혹한기에 들어서고 있다는 신호가 곳곳에서 감지된다. 대다수 국내외 주
[배연국칼럼]
나라는 누가 지키나
망국의 소식을 접한 도산 안창호의 장탄식이 가슴을 친다. “나라를 망하게 한 것이 일본도 아니요, 이완용도 아니요, 그것은 나 자신이오. 내가 왜 이완용으로 하여금 조국을 팔기를 허용하였소. 망국의 책임자는 바로 나 자신이오.” 조선이 패망하자 우국지사들은 모두 일본을 손가락질했다. 오직 도산만이 우리 내부로 책임을 돌렸다. 그는 왜 토착왜구로 비난을
[강호원칼럼]
눈을 부릅뜨고 역사를 보라
김대중(DJ) 정부가 출범한 해는 1998년이다. 위기가 몰아치던 때다. 외환위기. 나라가 망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 역사적인 대사건이다. 그 위기 속에서 역사적인 획을 그은 것은 DJ다. 무슨 획을 그은 걸까. 40년에 걸친 관치(官治) 고질을 수술했다. 그는 눈만 뜨면 외쳤다.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시장경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그는 자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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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이삼식칼럼]
누가 ‘노인’인가
우리나라에서 노인이 되는 연령 즉, 노인연령 기준은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국제적으...
[김정식칼럼]
尹정부 경제팀이 풀어야 할 숙제들
윤석열정부는 출범한 지 2년 반을 지나 임기 후반기로 들어가고 있다. 임기 전반기...
[박영준칼럼]
태평양과 대서양 안보연대의 시대
지난 9월11일과 12일, 국방부 주관으로 70여개국의 국방장관급 인사들이 참가한...
[구정우칼럼]
美 대선, ‘클로거’와 ‘다거’ 대결된다면…
2024년은 역사상 가장 거대한 선거의 해로 불린다. 정점은 11월5일 미국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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