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낮 1시20분께 서울 강서구 방화1동 3층 건물 지하 사무실에서 LPG(액화천연가스)가 폭발해 8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층 식당의 5평 크기 바닥이 꺼지면서 지하 사무실에 있던 진모(49)씨가 매몰돼 34분만에 구조됐으나 전신 화상을 입었다. 또 폭발 굉음의 여파로 인근 주택 창문이 깨졌으며 이 건물에 있던 주인 최모(73)씨와 주민 등 7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1층 점포의 바닥이 다소 내려 앉았지만 건물의 붕괴 위험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폭발 장소와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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