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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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데르 넵스키 성당2

입력 : 2007-02-23 00:00:00
수정 : 2014-03-11 13: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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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에스토니아를 지배했던 제정 러시아 차르의 절대권력을 보여주는 상징물이다. 이슬람 양식의 돔은 모스크바 붉은광장의 성 바실리 사원을 떠올리게 한다. 

11개의 종이 달린 종탑은 15t에 달해 탈린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예배 전 울리는 웅장한 종소리, 화려한 내부장식, 다양한 모자이크와 아이콘(성화) 장식이 감성을 자극하니 꼭 들러보기를 권한다.

신현경 기자 sks61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