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파동으로 국내 가수활동을 중단하고 미국행을 택한 유승준(31·사진)이 2001년 6집 이후 6년 만에 국내에서 새 음반을 발표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논란을 빚고 있다. 유승준은 2002년 군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획득, 입국이 불허된 뒤 몇 차례 국내 복귀설이 돌았으나 그때마다 비난 여론에 부딪혔다.
현재 중국에서 활동 중인 유승준은 중국, 대만, 홍콩, 몽골 등 아시아 10개국에서 7집 ‘리버스 오브 YSJ’를 발매할 예정이었다가 국내 팬클럽 회원들의 요청으로 국내 유통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놓고 네티즌의 설전이 뜨겁지만 ‘은근슬쩍 복귀 얘기가 나오겠다’(moon976027), ‘그는 한국인임을 거부한 사람이다’(moogodoc) 등 부정적인 의견이 대세다.
추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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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7집발표 네티즌들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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