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위’ 게임기 시연 입력 : 2008-04-14 19:47:03 수정 : 2008-04-14 19:47:03 구글 네이버 유튜브 14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일본 닌텐도사의 가정용 게임기 ‘위(Wii)’ 제품 설명회에서 전속 홍보모델인 영화배우 원빈(왼쪽)과 닌텐도 이와타 사토루 사장이 테니스 게임을 시연하고 있다. ‘위’는 본체 세트에 포함된 리모컨을 손에 쥔 후 TV 화면을 향해 가볍게 휘두르는 방식으로 스포츠 게임 등을 조작할 수 있는 게임기다. 남제현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