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포토on] 최고속도 360km, 1만9000rpm 의 괴물 'F1머신'

입력 : 2008-10-05 13:04:22
수정 : 2008-10-05 13:04:22
폰트 크게 폰트 작게
[세계닷컴]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앞 도로에서  열린 2010년 F1 한국 그랑프리(한국 그랑프리 운영법인 KAVO) 유치 확정 2주년 기념 'F1 CITY SHOCK(포뮬러원 시티 쇼크)' 에서 BMW Sauber 드라이버 닉 하이드펠트(Nick Heidfeld/31.독일)가 Demo run show 에서 멋진 경기를 보여주고 있다.

/ 황재원 기자 jwstyles@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