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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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복합 문화예술 공간 조성… '한강 예술섬' 명명

입력 : 2009-03-03 10:25:15
수정 : 2009-03-03 10: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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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완공되는 한강 예술섬 조감도. 서울시 제공
2014년 서울 한강대교 아래 호젓이 자리 잡은 무인도 노들섬에 들어설 첨단 복합문화예술시설의 밑그림이 공개됐다.

서울시는 2014년 12월까지 한강 노들섬 부지(5만3000㎡)가 호주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 등 세계 유명 오페라하우스를 능가하는 최첨단 복합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총 4500여억원을 투입해 노들섬을 콘서트홀(1900석)과 오페라 극장(1500석)을 비롯한 다목적 공연장, 미술관, 야외음악공원, 조각공원, 야외전시장, 생태공원, 전망 카페 등이 총망라된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하고 ‘한강 예술섬’이라는 새 이름을 지었다.

김보은 기자 spice7@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