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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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된 '카카의 퇴장'

입력 : 2010-06-21 20:20:09
수정 : 2010-06-21 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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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현지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 시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월드컵 G조예선 브라질과 코트디부아르의 경기에서 브라질의 미드필더 카카(중앙)가 주심 스테판 라노이(두번째좌)로부터 레드 카드를 받고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사진출처 : AFP/ROBERTO SCHMIDT/AFPBBNews

/뉴스팀 news@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