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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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on] 디토 앙상블 음악 감독이자 리더 용재 오닐

입력 : 2010-06-22 00:32:00
수정 : 2010-06-22 0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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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디토 페스티벌' 기자회견에서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지난 해 뜨겁고 환상적인 음악의 순간을 선사했던 디토 페스티벌은 2010 시즌을 맞아 더욱 그랜드해지고 글로벌해진 면모로 한국뿐 아니라 세계 스타 플레이어들이 모여 페스티벌을 빛낸다.

/세계닷컴 허정민 기자 ok_hjm@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