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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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아들이랑 쇼핑 왔어요"

입력 : 2010-09-23 14:15:52
수정 : 2010-09-23 14: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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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저스트자레드 한국판 www.justjared.buzznet.or.kr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28)가 두 아들과 쇼핑을 즐겼다. 

미국 연예 전문 사이트 '저스트 제라드' 보도에 따르면 브리트니는 지난 21일(현지 시간) LA 웨스트필드에 위치한 토팡가 몰에서 아들 숀 프레스톤, 제이든 제임스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녀는 지난 주에도 아이들과 쇼핑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한편 브리트니는 다음주 미국 인기드라마 '글리' 특집편 'Britney/Brittany'에 특별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Me Against the Music'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브리트니 역할은 헤더 모리스가 맡을 예정이다.   

/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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