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아이리스' 이은미 피살…전 남친에게 수십차례 찔려

입력 : 2011-06-23 17:15:37
수정 : 2011-06-23 17:15:37
폰트 크게 폰트 작게
트로트 여성듀오 '아이리스' 보컬 이은미(24)가 전 남자친구 조모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해 충격을 주고있다. 

경찰은 "조모씨가 지난 19일 새벽 2시15분께 경기도 시흥시 한 길가에서 귀가 중이던 이은미의 목과 복부 등을 흉기로 수십차례 찔러 살해했다"고 밝혔다.   

고 이은미의 전 남자친구 조씨는 최근 헤어지자는 얘기를 듣고 격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 이은미가 속한 아이리스는 2005년 데뷔해 '남자는 사랑을 몰라요'라는 곡으로 활동했다.
 
/ 뉴스팀 news@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