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올해 '지구' 최고 미녀 '올가 알라바'

입력 : 2011-12-05 09:55:00
수정 : 2015-08-13 20:31:42
폰트 크게 폰트 작게
미스에콰도르 올가 메르세데스 알라바 바가스(23·173㎝ 56㎏ 35-24-36인치)가 제11회 미스 어스(지구)로 뽑혔다. 3일 밤 케손시티 딜리만 필리핀 대학 극장에서 열린 2011 미스어스 선발대회에서 각국 대표미인 84명을 제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