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과 육아 대비를 위한 목돈 마련하기. 결혼생활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선 적금·펀드 가입이 기본이다. 자녀가 없다면 비교적 여유자금이 있기에 수익률이 높은 투자형 상품에 투자해보는 것이 좋다. 요즘처럼 코스피가 고점일 때 지수가 내려가도 수익을 내도록 고안된 주가연계증권(ELS)도 고려할 만하다. 다만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은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일이 많으니 주식시장을 이해하고 있는 상태에서 가입해야 한다.
셋째, 내 집 마련을 위한 주택청약종합저축통장 가입하기. 내 집을 마련하기 위해선 우선 ‘주택청약종합저축통장’에 가입하고 청약 조건부터 만들어야 한다. 2009년 출시된 주택청약종합저축통장은 그동안 주택마다 구분됐던 주택청약 상품을 하나로 통합한 것으로 가입 후 2년이 지나면 청약 1순위가 된다. 매월 2만원 이상 50만원 이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고 납입액의 40%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다만 월 납입액 10만원을 넘어가는 금액은 소득공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소득요건에 따라 청약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기에 부부가 1계좌씩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2년 유지 시 4.5% 금리를 제공, 일반 정기적금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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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혼부부의 재테크 첫걸음은 가족의 평생 설계를 위해 중요하다. 하나HSBC생명은 수익률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실적배당형 연금상품 ‘(무)넘버원 스텝업 변액연금보험’을 판매한다. |
다섯째, 변액보험으로 노후 준비 시작하기. 젊은 신혼부부가 놓치기 쉬운 부분이 바로 은퇴·노후 대비다. 모든 재테크가 그러하듯 노후 준비도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다. 대신 목돈이 필요할 때 연금을 해약하는 일이 없도록 전체 자산에서 5∼10%에서 시작해 조금씩 비중을 늘려가는 게 좋다.
정아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