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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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라덴의 또 다른 은신처

입력 : 2012-04-03 10:59:07
수정 : 2012-04-03 10: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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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이 사망한 은신처로 옮기기 전 약 1년 간 살았던 파키스탄 하리푸르의 집 밖에 지난 3월8일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이 모여 있다. 빈 라덴은 이곳에서 30㎞ 떨어진 아보타바드에 은신처가 세워지길 기다렸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