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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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안수기도 받는 김용민

입력 : 2012-04-09 10:23:30
수정 : 2012-04-09 10: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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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파문’으로 궁지에 몰린 김용민(서울 노원갑) 민주통합당 후보가 부활절인 8일 공릉동 선거사무실에서 아버지 김태복(왼쪽) 홍익교회 원로목사의 안수기도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