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안수기도 받는 김용민 입력 : 2012-04-09 10:23:30 수정 : 2012-04-09 10:23:30 구글 네이버 유튜브 ‘막말 파문’으로 궁지에 몰린 김용민(서울 노원갑) 민주통합당 후보가 부활절인 8일 공릉동 선거사무실에서 아버지 김태복(왼쪽) 홍익교회 원로목사의 안수기도를 받고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