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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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무생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 테이프 많이 사랑해주세요'

입력 : 2012-06-15 17:12:22
수정 : 2012-06-15 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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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무생이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돈의동 롯데시네마 피카디리에서 열린 영화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 테이프'(이하 섹거비, 감독 봉만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섹거비'는 핵무기 개발을 위해 포르노 유통산업에 나선 사람들이 벌이는 에로틱 불량 코미디. 1990년대 포르노 유통의 메카 청계천에서 에로비디오를 찍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독특한 캐릭터들과 화끈한 베드신을 통해 풀어낸 작품이다.

/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