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상윤 '여자 친구 (남)상미 응원 왔어요'

24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복숭아나무' VIP 언론시사회에 배우 이상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복숭아나무'는 아버지의 보살핌 아래 세상과 단절된 채 30년을 어두운 집 안에서 살아온 쌍둥이 형제 상현(조승우), 동현(류덕환)에게 밝고 상냥한 승아(남상미)가 찾아오면서 겪는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멜로 영화로 31일 개봉한다.

/ 한윤종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