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사추세츠주(州) 보스턴에 있는 뉴잉글랜드 아쿠아리움이 공개한 약 453g 무게의 암컷 바다가재 사진. 현지 어민이 지난주 이 바닷가재를 잡아 이 아쿠아리움으로 가져왔다. 당국은 이 가재처럼 몸 색깔이 반씩 나뉜 경우는 5000만 마리 중 1번 나올까 하다며 핼러윈을 맞아 정말 진귀한 바닷가재를 갖게 돼 정말 행운이라고 말했다.
<뉴시스>뉴시스>
미국 매사추세츠주(州) 보스턴에 있는 뉴잉글랜드 아쿠아리움이 공개한 약 453g 무게의 암컷 바다가재 사진. 현지 어민이 지난주 이 바닷가재를 잡아 이 아쿠아리움으로 가져왔다. 당국은 이 가재처럼 몸 색깔이 반씩 나뉜 경우는 5000만 마리 중 1번 나올까 하다며 핼러윈을 맞아 정말 진귀한 바닷가재를 갖게 돼 정말 행운이라고 말했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