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는 이날 오후 12시30분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박(29)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결혼식 후 선예와 제임스박은 몰디브로 떠나 신혼여행을 즐길 예정이며 캐나다에 신접살림을 차릴 계획이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선예는 이날 오후 12시30분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박(29)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결혼식 후 선예와 제임스박은 몰디브로 떠나 신혼여행을 즐길 예정이며 캐나다에 신접살림을 차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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