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시간은 줄이고 사용시간은 늘리는 배터리 상용화를 앞당길 기술이 개발됐다.
포스텍(포항공대)은 이 대학 이진우(38·사진) 교수와 UNIST(울산과학기술대학교) 친환경에너지공학부 이규태 교수팀이 리튬이온 배터리의 음극에 사용되는 주석(Sn) 기반의 탄소-실리카 복합체를 ‘원-팟(one-pot)’ 방법으로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성과는 세계적 권위지 ‘ACS 나노’지를 통해 발표됐다.
포항=장영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