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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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나는 짜파구리 요리사!"

입력 : 2013-03-14 14:13:22
수정 : 2013-03-14 14: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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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지드래곤(본명 권지용·25)이 요즘 인기 있는 ‘짜파구리’ 요리사로 변신했다.

지드래곤은 최근 진행된 SBS ‘땡큐’ 녹화에서 함께 여행을 떠난 강수진 김미화 차인표 등을 위해 야식을 직접 만들었다.

그는 “태어나 단 한 번도 누구에게 요리를 해준 적이 없다”면서 “(짜파구리는) 맛있어서 가끔 혼자 해먹는 음식”이라고 밝혔다. 짜파구리는 한 식품회사의 두 라면을 섞어 만든 음식으로, 최근 MBC ‘아빠? 어디가!’에 조리법이 등장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녹화에서 지드래곤은 요리가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선배들을 바라보며 “정말 떨린다”고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지드래곤의 짜파구리 레시피를 확인할 수 있는 ‘땡큐’는 15일 밤 11시20분 방송된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