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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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육사교장에 고성균 소장

입력 : 2013-06-14 20:12:14
수정 : 2013-06-14 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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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여생도 성폭행 사건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박남수 전 육군사관학교 교장 후임에 고성균(55·사진·육사38기) 소장을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고 소장은 육사 생도대장을 거쳐 31사단장, 제2작전사령부 참모장, 육군훈련소장을 지냈다. 취임식은 17일 열린다.

중장급이 맡아 왔던 육사 교장에 임명된 고 소장은 10월 중 단행될 군 정기진급인사에서 중장으로 승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안두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