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이마트, 한·일 참치 전문가 초청 해체쇼

입력 : 2013-07-25 13:40:12
수정 : 2013-07-25 13:40:12
폰트 크게 폰트 작게
25일 오전 서울 이마트 성수점에서 참치 대중화를 위해 대한민국 참치왕으로 불리는 양승호(오른쪽)씨와 일본 참치 해체 전문가인 나카가와씨, 두 한-일 참치 전문가를 초청해 고객들 앞에서 해체쇼를 하고 있다.

이마트는 25일부터 31일까지 '참치 잡는 날' 행사를 열고 최고급 눈다랑어 참치회를 14900원(3-4인용)에 판매한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