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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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이 본회의서 '야한 사진'보다가 딱 걸려…웬 망신?

입력 : 2014-02-28 16:25:01
수정 : 2014-03-01 19: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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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민주당의 중견 정치인 앨버트 호춘얀(61)의원이 본회의 중 태블릿PC로 비키니 차림의 여성 사진을 들여다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28일  AFP 통신에 따르면 지난 26일 호 의원은 의회에서 재무장관의 예산안 발표를 듣던 도중 야한 여성 사진 여러 장을 들여다봤다.

이를 목격한 한 기자는 현장을 찍어 고스란히 트위터에 게재했다. 정치권이 발칵 뒤집어지자 호 의원은 "우연하게 사진을 보게 됐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겠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호 의원의 말과는 달리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그가 이날 사진을 10여분 동안 쳐다봤다고 보도했다.

뉴스팀 news@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