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가격은 4200만원가량인데, 정부 보조금 1500만원에 최대 900만원인 지자체 지원금을 더하면 불과 2000만원 안팎에 구입할 수 있다. 쏘울 가솔린 모델(1595만∼2015만원)에 견줘도 소비자 부담이 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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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 국내마케팅실장 조용원 상무(왼쪽)와 현대기아차 환경기술센터장 이기상 전무가 11일 공개된 기아차 쏘울 EV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화성=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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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 국내마케팅실장 조용원 상무(왼쪽)와 현대기아차 환경기술센터장 이기상 전무가 11일 공개된 기아차 쏘울 EV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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