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분당 신도시급으로 계획됐던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보금자리주택지구) 사업이 취소 수순이 들어간 모양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말 경기 광명·시흥시에 공공주택지구 내 24개 집단취락(마을) 지역의 지구단위계획을 복원하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4일 밝혔다.
국토부는 광명·시흥시가 지구단위계획을 되살리는 대로 이들 집단취락을 공공주택지구에서 해제할 계획이다. 사실상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사업을 취소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나기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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