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은지가 18일 오후 서울 장충동 엠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로트의 연인'은 트로트에 재능이 있는 20대 여자가 천재 작곡가를 만나 트로트 가수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멜로드라마로 23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배우 정은지가 18일 오후 서울 장충동 엠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로트의 연인'은 트로트에 재능이 있는 20대 여자가 천재 작곡가를 만나 트로트 가수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멜로드라마로 2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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