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 쇼케이스에서 섹시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는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에 도입부 색소폰 사운드가 인상적인 힙합 댄스곡입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걸그룹 씨스타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 쇼케이스에서 섹시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는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에 도입부 색소폰 사운드가 인상적인 힙합 댄스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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