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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니드 포 스피드’ 이모겐 푸츠, 카메라 앞 ‘차렷’

입력 : 2014-08-06 09:18:04
수정 : 2014-08-06 09: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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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News1
잉글랜드 여배우 이모겐 푸츠(25)가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크로스비 시어터에서 열린 영화 ‘디 원 아이 러브(The One I Love)’ 상영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모겐은 2004년 BBC 방송 드라마 ‘캐주얼티(Casualty)’를 통해 데뷔했으며, 영화 ‘브이 포 벤데타(V For Vendetta)’ ‘28주 후(28weeks later)’ 등에서 얼굴을 알렸다. 그는 올 4월16일 개봉했던 영화 ‘니드 포 스피드(Need for Speed)’에서 줄리아 보넷 역으로 출연했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