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TV가 이날 오전 방영한 김 제1위원장의 기록영화 ‘온 나라에 체육 열풍을 일으켜주시여’에서 김경희는 축구 경기장을 방문한 김 제1위원장과 조금 떨어진 곳에 서 있는 모습이 두 차례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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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조선중앙TV가 12일 방영한 기록영화 ‘온 나라에 체육 열풍을 일으켜주시여’에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고모 김경희가 김 제1위원장 뒤편에 서 있는 모습(원안)이 포착됐다. |
한 대북 소식통은 “지난달 말 미국의 한 심장 전문의가 김경희를 치료하기 위해 북한에 입국했다”고 밝혔다.
김민서 기자 spice7@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