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울산시 체코 모라비아실레지아주와 우호협력도시 협정

입력 : 2014-11-20 08:52:31
수정 : 2014-11-20 08:52:31
폰트 크게 폰트 작게

울산시와 체코공화국 모라비아실레지아주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했다. 

이들 도시 대표단은 20일 오전 울산시청에서 '우호협력도시 체결협정서'에 서명했다.  

미로슬라프 노박 주지사 등 모라비아실레지아주 대표단은 협정을 위해 전날 울산에 도착했다.

양 도시는 협정을 통해 행정, 경제, 문화, 교육, 관광, 스포츠 등 모든 분야의 교류 증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공무원이 서로 방문해 민간 교류를 활성화한다는 데도 뜻을 모았다.

특히 양 도시가 현대자동차 생산 공장이 소재하는 산업도시라는 공통점을 살려 경제교류와 기업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모라비아실레지아주 대표단은 이번 방문 중 울산대학교와 체코 VSB 공과대학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한다. 

울산시는 11개국 16개 도시와 자매·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고 있다.

이보람 기자 boram@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