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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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 의류 사이즈, '직구' 할 때 당황하지 말고...국가마다 다른 표기법 확인 필수

입력 : 2015-01-03 15:32:58
수정 : 2015-01-04 16: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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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컨텐츠 검색
나라별 의류 사이즈, '직구' 할 때 당황하지 말고...국가마다 다른 표기법 확인 필수

'해외 직구(직접 구매)족'들이 늘면서 나라 별 의류 사이즈를 알고자 하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한국의 경우 여성 의류사이즈를 표기할 때 보통 44·55·66 등의 수치를 사용한다. 하지만 일본을 제외한 다른 국가들은 다른 표기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국가 별 의류 사이즈 확인이 필요하다.

미국의 여성 의류 사이즈는 2부터 시작해 짝수 단위로 숫자가 증가한다. 한국에서 44사이즈는 미국에서 2로, 55사이즈는 4, 66사이즈는 6이다.

또 영국과 호주는 4-6, 8-10, 10-12 등 두 가지 숫자를 함께 표기하고 프랑스는 34부터 짝수 단위로 숫자를 늘려 34, 36, 38 등으로 커진다.

한편 남성용 의류의 경우 한국은 85부터 시작, 5 단위로 숫자가 커지지만 미국은 14, 15 등의 숫자를 쓴다.

일본은 여성 의류 사이즈 표기법이 우리나라와 비교적 비슷하다. 하지만 남성 의류는 36, 38, 40 등을 사용하며, 영국은 0부터 1, 2, 3 등 차례로 커진다.

인터넷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