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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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19세 여대생, 학교 도서관에서 포르노 촬영…'충격'

입력 : 2015-01-30 12:00:42
수정 : 2015-01-30 1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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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레곤 주립 대학 (Oregon State University) 한 여대생이 도서관을 배경으로 포르노를 찍어 충격을 주고있다.

29일(현지 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최근 한 포르노 사이트에 미국 오리건 주(州) 코밸리스에 있는 오리건주립대학교 여 학생인 켄드라 선덜랜드(Sunderland·19)가 상의를 벗고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는 내용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고 밝혔다.

그녀가 가슴을 만지며 몰래 찍은 약 17분 짜리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됐다. 해당 영상이 학교 내에서 파문이 커지자 삭제됐으며, 영상이 미국 대학가에 확산되자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오레곤 주립대 학교 관계자들은  "매주 약 3만 정도 학생들이 도서관을 이용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도서관에서 어떻게 발각되지 않고 영상을 찍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입을 모았다.

오레곤 주립 경찰은 공연음란(public indecency) 혐의로 선덜랜드에게 소환장을 보냈으며 주법에 따라 유죄로 선고되면 최고 6250 달러 벌금, 징역 1년에 선고받게 된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영상=latest news,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