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설날 경복궁 무료 입장, 관람객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 마련

입력 : 2015-02-13 16:12:23
수정 : 2015-02-13 16:12:23
폰트 크게 폰트 작게
설날 경복궁 무료 입장
설날 경복궁 무료 입장, 관람객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 마련

설날 경복궁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지난 2월 13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창덕궁 후원을 제외한 경복궁 등 궁궐과 종묘, 조선왕릉을 설날인 오는 19일 하루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

또한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는 종묘를 설 연휴 기간인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하며 설 연휴 기간 중에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설맞이 문화행사도 마련된다.

경복궁 함화당과 집경당에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에 걸쳐 전각 아궁이에 불을 피워 온돌을 체험하고 어르신께 세배를 드리고 덕담을 나누는 ‘온돌 체험 및 세배 드리기 행사’가 열린다.

한편 설 명절 문화행사에 대한 세부 사항은 해당 관리소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인터넷팀 이소은 기자 lse@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