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가 예원의 발마사지를 해줬다.
4월 11일 오후 방송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헨리와 예원이 놀이공원으로 데이트를 하러 갔다.
구두를 신은 예원을 위해 헨리는 잠시 벤치에 앉혀놓고 발을 주물러줬다. 예원은 당황했지만 곧 자신도 헨리의 발을 주물러줬다.
두 사람은 서로 발 마사지를 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헨리가 예원의 발마사지를 해줬다.
4월 11일 오후 방송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헨리와 예원이 놀이공원으로 데이트를 하러 갔다.
구두를 신은 예원을 위해 헨리는 잠시 벤치에 앉혀놓고 발을 주물러줬다. 예원은 당황했지만 곧 자신도 헨리의 발을 주물러줬다.
두 사람은 서로 발 마사지를 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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