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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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아우디녀 광화문 노출시위…경찰제지

입력 : 2015-06-01 16:05:44
수정 : 2015-06-01 16: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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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의 주범 축산업`는 피켓으로 1인 시위 중인 클럽 아우디녀.
클럽 아우디녀가 광화문과 청계천 일대에서 노출시위를 벌여 경찰에 제지당했다.

노출 1인 시위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이씨(27)은 1일 오후 1시쯤 청계천서 '니네가 돈주고 사먹는 여자와 야동의 여자도 누군가의 엄마이고 딸이다. 성매매 반대'라는 피켓으로 하반신을 가리고 시위했다.

이어, '환경오염의 주범 축산업'는 피켓으로 상반신을 완전히 노출한 채 광화문 광장에서 1인 시위를 벌여 경찰에 제지당했다.
경찰에 제지당하는 클럽 아우디녀.
이씨는 "자발성이 관건 돈으로 마음을 살 순 없다"며 성매매 반대 의견과 함께, "육식은 지구를 먹는다"는 포스터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