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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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 꽁치 통조림 들고 맹기용 찾아가 "마치 코끼리똥 냄새에 환장하는 사자가 된 기분"

입력 : 2015-06-09 05:43:25
수정 : 2015-06-09 12: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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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 맹기용

김풍, 꽁치 통조림 들고 맹기용 찾아가 "마치 코끼리똥 냄새에 환장하는 사자가 된 기분"

김풍이 과거 꽁치 통조림을 들고 맹기용을 찾아간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풍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맹모닝~ 맹씨네 꽁치집에 두 번째 방문. 내가 진짜 꽁치통조림을 들고 올지는 몰랐다며 무척 놀란 기색의 맹씨. 나의 식탐에 대한 열정과 집요함을 우습게 안 것 같아 순간 분노가 치밀었지만 라마조 호흡법으로 깊은 명상에 잠겨 평정심을 유지해 아찔한 순간을 모면했다"고 밝혔다.

김풍은 이어 "먹고 싶다 맹모닝! 맹모닝의 비릿하고 아찔한 그 맛을, 그 충격을 다시 느끼고 싶다. 마치 코끼리똥 냄새에 환장하며 열광하는 아프리카 사자가 된 기분이다"며 꽁치 통조림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맹기용은 8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지난 주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해 첫 대결 후 15분 악몽을 꾼다"고 밝혔다.

김풍 맹기용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풍 맹기용, 재밌어", "김풍 맹기용, 역시 풍씨", "김풍 맹기용, 왜 이렇게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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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