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국악 소녀 송소희, 어릴 때도 눈웃음 그대로네...'엄마미소'

입력 : 2015-07-03 17:50:05
수정 : 2015-07-03 17:50:05
폰트 크게 폰트 작게

 


예쁜 외모의 소녀 국악인 송소희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송소희는 지난달 26일 인스타그램에 "고통받는 손목"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어린 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어린 시절의 송소희는 귀여운 청색의 멜빵바지를 입고 한 손은 허리에 다른 한손은 브이를 그리며 특유의 눈웃음과 함께 발게 웃고있다. 특히, 얼굴에 그려진 파란색과 빨간색의 물감이 어린 시절 송소희의 귀여움을 더욱 더 돋보이게 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 잡고 있다.

임수연 기자 ent2@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