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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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온몸에 타투가 한가득...“살짝 무서워~”

입력 : 2015-09-05 17:32:36
수정 : 2015-09-05 17: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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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도끼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사진 한 장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 도끼는 SNS“Mr.Independent”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은 도끼가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을 담은 것으로 , 도끼는 스냅백을 쓰고 민소매 셔츠에 마이크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
 
특히 온몸 가득 채워진 타투가 눈길을 모았다 .
 
한편 래퍼 도끼는 무브먼트 크루 소속으로 , 어릴 때 조 PD에게 픽업되어 스타덤의 멤버로써 활동하다가 , 퓨쳐 플로우의 와해 이후에는 아메바컬쳐와 계약을 맺고 마이크로닷과 올 블랙을 결성하고 , 78 블락스의 멤버로서 활동한 바 있다 .

사진=도끼SNS

이슈팀  ent2@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