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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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어학원의 1분 SpeaKing!] I’m afraid you were ripped-off.

입력 : 2015-09-09 20:47:54
수정 : 2015-09-09 20: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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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너 바가지 썼어.
A:Did you say you paid ₩ 35,000 for your shoes?

너 신발 3만5000원에 샀다고 했었지?

B:Yes, I did. Why?

그랬지. 왜?

A:I’m afraid you were ripped-off. They are  ₩10,000 online.

너 아무래도 바가지 쓴 것 같아. 그 신발 온라인에서 만원 이야.

B:Oh my. How silly of me!

세상에나. 나 완전 바보네.

Rip-off는 ‘바가지’ 혹은 ‘바가지 씌우다’라는 비교적 널리 알려진 관용표현이기도 하다.

▶More expressions

That is such a rip-off!

그거 완전 바가지네!

Be careful not to be ripped-off when traveling to foreign countries.

외국 여행할 때 바가지 안 쓰도록 조심해라.

인천 부평 영어회화학원 김혜림(Amy)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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